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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7 15:07최종 업데이트 26.06.17 15:07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식 대신 정책보고회... "군민과의 약속으로 민선 9기 시작"

 전진선 양평군수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관행적인 취임행사를 생략하고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정책보고회로 임기를 시작한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관행적인 취임행사를 생략하고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정책보고회로 임기를 시작한다. ⓒ 양평

전진선 양평군수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관행적인 취임행사를 생략하고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정책보고회로 임기를 시작한다.

양평군은 민선 9기 출범 첫날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해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군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축하와 의전에 초점을 맞춘 취임식 대신 군민과 정책 비전을 나누고 실천 의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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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지원, 군민 체감형 정책 등 향후 군정의 중점 추진 과제를 직접 소개하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취임행사에 사용될 예산은 청년창업공간 지원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군은 형식적인 행사보다 청년들의 창업 기반 조성과 성장 지원에 예산을 활용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도 현장에서 시작된다. 전 군수는 정책방향 보고회를 마친 뒤 지역 민생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찾아 군민과 직접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 9기의 출발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이어야 한다"며 "군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민생·청년·지역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평#전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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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friday76)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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