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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22일 오후 6시부터 울산 최고 번화가인 중구 성남동 뉴코아아울렛 앞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집회에서 울산대 오문환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그는 "정부가 교육에 간섭하는 자체를 반대해야 한다"고 했다..
2015년 10월 22일 오후 6시부터 울산 최고 번화가인 중구 성남동 뉴코아아울렛 앞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집회에서 울산대 오문환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그는 "정부가 교육에 간섭하는 자체를 반대해야 한다"고 했다.. ⓒ 박석철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에 최형준 보좌관을 내정했다.

오문환 인수위원장은 울산대학교 민교협 대표를 지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시민사회 활동을 해온 바 있다.

인수위 측은 14일 "오문완 위원장은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노동법을 전공한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라며 "노동 현장과 산업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 과제의 실행 방향을 점검하고 시정 인수 작업을 총괄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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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형준 부위원장은 국회 수석보좌관을 역임하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무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정책 및 입법 업무를 담당해 온 정책 전문가"라며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인수위원회 운영과 시정 인수 실무를 조정·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6월 16일 오전 출범식을 개최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대한 위촉을 진행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위원 및 자문위원에 대한 시민 공개추천을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위원 및 자문위원은 시민 추천 인사를 포함해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취임일인 오는 7월 1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의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전환(AX),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구축과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한 예산 검증 및 정책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16일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말씀, 인수위원회 구성·운영계획 보고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되며, 행사 종료 직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인수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수위#오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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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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