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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21연대 전남광주본부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환경21연대 전남광주본부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김지유
환경21연대 전남광주본부(본부장 김상호)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환경보호 실천 결의에 이어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본부장을 비롯해 박천호 고문, 정영애 부본부장, 김지유 총괄국장, 강갑엽 감시단장, 박경령 전북본부장, 안찬순 화순지부장, 김덕문 영암지부장, 이향자 환경팀장, 나춘자 여성국장, 한수정 교육국장, 박천보 회원 등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김상호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은 우리 삶의 모든 분야와 연결돼 있으며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곧 환경"이라며 "환경문제는 특정 기관이나 단체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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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21연대는 물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캠페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김 본부장은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며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으로 이동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시장 주변 도로와 골목 곳곳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캔류,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임원들은 "무심코 지나쳤던 곳에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며 "직접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면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또 "환경보호는 거창한 구호보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김상호 본부장은 "환경보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환경21연대 전남광주본부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21연대 전남광주본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캠페인, 자원순환 실천운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순저널에도 실립니다.


#환경21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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