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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발표 중인 김시욱 민주당 울주군수 후보.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됐다.
공약 발표 중인 김시욱 민주당 울주군수 후보.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됐다. ⓒ 울산시의회

울산의 '민주-진보 단일화' 합의에 따라 19~20일 진행된 울산 기초단체장 2곳의 여론조사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모두 이겨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울산 남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는 민주당 최덕종 후보와 진보당 김진석 후보가 맞붙어 민주당 최덕종 후보가 단일후보가 됐다. 울주군수 후보는 민주당 김시욱 후보와 진보당 강상규 후보간 여론조사 경선에서 민주당 김시욱 후보가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두 당의 합의에 따라 동구청장 후보는 민주당 김대연 후보가 사퇴하고 진보당 박문옥 후보로, 북구청장은 진보당 이은영 후보가 사퇴하고 민주당 이동권 후보로, 중구청장은 진보당 장현수 후보가 사퇴하고 민주당 박태완 후보로 단일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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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울산지역 5개 기초단체장 민주-진보 단일화가 모두 마무리 돼 본선을 맞게 됐다.

울산광역시장 민주-진보 단일화를 위한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의 단일화 경선은 오는 23일~24일 시민여론조사로 진행된다.

또한 합의에 따라 24~25일 광역의원 단일 후보 경선은 중구 제1선거구 민주당 문희성-진보당 천병태 후보, 남구 제3선거구 민주당 강정덕-진보당 한겨레 후보, 동구 제3선거구 민주당 김형근-진보당 이은주 후보, 북구 제3선거구 민주당 임채오-진보당 강진희 후보 간 치러진다.

#단일화#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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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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