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 모습. ⓒ 임병택 페이스북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실상 무투표 당선인이 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까지 다른 후보가 등록하지 않으며 임병택 후보가 단독 시흥시장 후보가 됐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지역구지방의회의원당선인의 결정·공고·통지) 제2항에서는 "후보자등록마감시각에 후보자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아니하거나 후보자등록 마감 후 선거일 투표개시 시각까지 후보자가 사퇴·사망하거나 등록이 무효로 되어 후보자 수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병택 후보는 6월 3일까지 법령에서 규정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돼 3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국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이다! 결국 주권자이신 시흥시민께서 하신 일이다"라며 "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를 무투표 당선인(예정)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뜻을 더 힘있게 받들겠다"라며 "시민의 고단한 삶을 가장 먼저 보듬고,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열심히 일하겠다. 감사하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세무뉴스(www.taxnews.kr)/한국NGO신문(www.ngonews.kr)/시사월드(www.sisaworld.kr)에도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