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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1 11:15최종 업데이트 26.05.11 11:15

인천시교육청,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운영

대이작도에서 진행, '섬 생물다양성·문화대탐사' 주제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신흥여자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7개교 중·고등학생과 교사, 교육활동가 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2기'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신흥여자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7개교 중·고등학생과 교사, 교육활동가 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2기'를 운영했다. ⓒ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신흥여자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7개교 중·고등학생과 교사, 교육활동가 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2기'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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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 생물다양성·문화대탐사'를 주제로 식물, 곤충, 거미, 양서류, 파충류, 저서성 무척추동물, 조류 등 생물 분류군별로 팀을 구성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대이작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을 관찰하고 '스쿨네이처링'에 기록하며 섬 생태계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마을 주민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대이작도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비슷하게만 보였던 식물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니 잎의 배열과 꽃 모양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번 활동을 계기로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에 더욱 깊은 관심을 두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섬으로가는바다학교#신흥여자중학교#대이작도#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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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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