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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만 소장-박유진 후보-안진걸 소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박유진 서울시의원 후보,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장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입구 버스정류장 앞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세아정' 정책과 관련해 대담을 하고 있다.
장재만 소장-박유진 후보-안진걸 소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박유진 서울시의원 후보,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장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입구 버스정류장 앞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세아정' 정책과 관련해 대담을 하고 있다. ⓒ 김철관

유튜브 <안진걸 TV> 진행자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어린이날인 5일, 잠실야구장, 선유도공원, 지하철 막차 등을 이용하며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세금이 아깝지 않는 정책(세아정)' 현장 홍보 및 대담에 나섰다.

안진걸 소장은 이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세아정 정책인 '대중교통 존 지정-동일버스 환승'과 '전철 막차 후 전철 노선 대로 심야버스 운영' 등에 대한 현장 주민 반응 및 홍보에 힘썼다.

안 소장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입구 버스정류장 앞에서 재선에 도전한 박유진 은평구 서울시의원 후보,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장 등과 함께 걸으며 세아정과 관련한 대담을 했고, 주민들을 만나 '세아정 정책'의 유용성을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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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안진걸 소장은 "지하철 개찰구를 나와 15분이내 재탑승하면 요금을 더 내지 않고 갈 수 있는데, 버스는 잘못 내렸거나 화장실에 가 잠깐 일을 보고 와서, 동일한 버스를 다시 탔을 때 요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재민 소장은 "그래서 버스도 지하철처럼 재승차시 무료 환승이 돼야 하는 것"이라며 "외국 관광객들도 많고 초행길 사람들도 많다 보니 버스는 상대적으로 내리기가 어렵다. 그래서 잘못 내린 경우가 상당히 많아 졌다. 동일 버스를 다시 탈 경우는 재승차가 불가능하니, 지하철과 동일하게 일정시간(15분) 내 버스를 다시 타면 무료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유도공원 버스정류장 선유도공원 버스정류장이다.
선유도공원 버스정류장선유도공원 버스정류장이다. ⓒ 김철관

이날 선유도공원에서 양평동에 사는 한 주민에게 이런 입장을 전달하자 "정말 좋은 정책"이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장재만 소장은 "선유도공원은 버스를 타면 매우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근데 여기에서 내려 자유롭게 놀다가 다시 집에 갈 때 보면 1~2시간 정도 걸린다"며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려면 선유도공원 입구 앞에 환승 단말기를 설치해 들어갈 때 환승 태그를 찍고, 선유도공원을 자유롭게 놀다가 다시 나갈 때 찍으면 환승시간이 연장돼 집에 돌아갈 때는 대중교통이 무료가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해 안 소장은 "공원에 올 때는 요금을 내 더라도, 갈 때는 무료로 갈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공원에 왔을 때 주차장도 부족하고 승용차를 많이 이용하면 매연 문제도 있다. 현재 30분이 지나면 동일버스도 지하철도 환승이 되지 않고 돈을 내야 한다"며 "그런데 이런 아름다운 공원을 왔는데, 30분은 턱없이 부족하다. 선유도공원을 한번 둘러보려면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대중버스로 와 이곳 입구에서 태그를 하고, 갈 때 태그를 하면 2중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박유진 서울시의원 후보는 "실제로 이 정책이 유효한 것은, 선유도는 차를 몰고 와 들어오기 가 불가능한 곳"이라며 "반드시 버스를 타고 와야 하는데, 이곳에 대중버스 존을 설정해 공원을 이용한 시간을, 환승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게 핵심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선유도공원을 산책한 주민들은 대담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안진걸 소장은 장재만 소장과 함께 서울지하철 2호선 당산역 6번 출구에서 오후 11시 44분 막차에 탑승해 11시 58분경 을지로입구역에 내려, 5번 출구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박유진 서울시의원을 만나 대담을 이어갔다.

안 소장과 장 소장은 이날 2호선 막차를 타고 차 안에서 정원오 후보의 '세아정' 정책인 '전철 막차 후 전철 노선대로 심야버스 운영'에 대한 대담과 승객들의 의견을 물었다.

지하철대담 안진걸 소장과 장재만 소장이 5일 오후 지하철 막차에 탑승해 세아정 정책과 관련한 대담을 했다.
지하철대담안진걸 소장과 장재만 소장이 5일 오후 지하철 막차에 탑승해 세아정 정책과 관련한 대담을 했다. ⓒ 김철관
안진걸 소장은 "늦은 저녁 지하철 종착역에 내리면, 버스가 없어 택시를 타거나 걸어서 집을 간다"며 "이런 난감한 문제해결을 위해 지금 2호선 당산역에서 지하철 막차를 타고 종착역인 을지로입구역을 가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재만 소장은 "막차를 타고 종착역에 내리면, 버스가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기다리고 있던 버스를 타고 순환 방향으로 가면서 평소 내렸던 역에 내리면 집으로 갈 수 있는 정책"이라며 "바로 '지하철 막차 후, 전철 노선대로 심야버스'를 운영하면 승객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종착역인 을지로입구역에서 기다리고 있던 박유진 서울시의원 후보는 "정원오 버스라고 일컫지만, 2호선 막차 종착역에서 기다리고 있는 버스는 '2호선 버스'라고 하면 되고, 3호선 종착역에서 기다리고 있는 버스는, 3호선 버스라고 하면 된다"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세금이 아깝지 않은 정책(세아정)의 대표적인 공약이 '지하철 막차 후 심야버스 운행'"이라고 강조했다.

안 소장은 어린이날인 이날 오전부터 잠실야구장을 비롯해 오후 선유도 공원, 지하철 막차 이용 등 늦은 밤까지 세아정 정책과 관련한 전문가 대담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안진걸장재만박유진세아정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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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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