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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켜진 광주 광산경찰서
불 켜진 광주 광산경찰서 ⓒ 광주광역시경찰청

밤길 도심을 걷던 고등학생 2명이 괴한에게 잇따라 흉기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은 다쳤다.

5일 새벽 0시 10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고교 2학년 A양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 등을 수차례 찔렸다.

길 건너 편에서 소리를 듣고 달려온 B군도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목 등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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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B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의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고교생은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묻지마 공격'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은 용의자를 20대 남성으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흉기피습#고교생사망#도심흉기공격#묻지마#광주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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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demian81) 내방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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