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청 전경 ⓒ 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8만 9000 가구에 생계비 5만 원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44억 5000만 원의 예비비가 투입된다.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를 통해 가구주에게 입금된다.
다만 압류방지통장 사용 등으로 계좌 지급이 어려우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후 지급받을 수 있다. 사전 안내를 통해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10일부터 대상자를 확정해 사전 안내를 하고, 5월 1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