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로 신계용 현 시장이 최종 결정됐다.
지난 1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과천시를 비롯해 13곳의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직후 신계용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한번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공정한 경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김진웅 후보에게도 감사드리며, 김 후보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도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하실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며 경쟁 대상이었던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에게 손을 내밀었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향후 선거운동 계획에 대해 "이달 말 예상되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사전 심의결과(병상수 확보) 답변을 기다리며 민선 8기 행정 마무리에 최선을 다한 후 지방선거 캠프 운영 시기를 결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쉼 없이 달리고자 하는 저의 다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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