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현재 19세 이상 55세 이하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로,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1개월 이내 전남으로 주민등록 이전이 가능해야 하며, 협약 기간 전남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체험형 콘텐츠 및 테마 관광, 가이드 서비스 등 서비스·콘텐츠 ▲스마트 관광, 예약 플랫폼, 모빌리티 등 기술 융합 ▲테마 숙박, 로컬 라운지 등 시설·인프라 ▲디지털 및 밀키트 등 관광 기념품·미식 분야 등이다.
전남도는 3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우수 창업자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 이달 2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전남도 및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모집 요강 확인이 가능하다.
박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창업으로 이어지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모집 포스터 ⓒ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