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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복귀한 청와대 정문의 모습. 본관앞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되어 있다. 2025.12.31
31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복귀한 청와대 정문의 모습. 본관앞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되어 있다. 2025.12.31 ⓒ 권우성

국가안보실이 8일 북한이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수 발 발사한 데 대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그에 따르면 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 조치 상황들을 점검했다. 특히 중동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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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라고도 밝혔다.

안보실은 이러한 조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도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 7일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바 있다. 다만 이 발사체는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면서 소실됐다. 합참은 이 발사체 역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북한#청와대#국가안보실#긴급안보점검회의#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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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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