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왼쪽부터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요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왼쪽부터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요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 충북인뉴스

최근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적합도(선호도)' 조사결과 노영민·송기섭·신용한 세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후보들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최종 결선투표를 거쳐야만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 꽃'에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전화면접여론조사 결과 진보진영의 충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신용한 예비후보가 14.1%, 노영민 예비후보 11.5%, 송기섭 예비후보 10.6%, 한범덕 예비후보 6.7%를 기록했다. 신용한 예비후보와 송기섭 예비후보의 격차는 불과 3.5%로 오차범위(±3.1%) 안이다.

3월 3일부터 4일까지 < MBC충북 >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충북도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충북 도지사 선거에서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 다자 후보를 나열해 조사한 결과 노영민(민) 예비후보 15%, 송기섭(민) 예비후보 13%, 김영환(국) 예비후보 13%, 신용한(민) 예비후보 12%, 조길형(국) 예비후보 8% , 윤갑근(국) 예비후보 6%, 한범덕(민) 예비후보 5%, 윤희근(국) 예비후보 3% 순으로 나타났다.

AD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노영민(민) 예비후보 20%, 송기섭(민) 예비후보 16%, 신용한(민) 예비후보 14%, 한범덕(민) 예비후보 9%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꽃' 조사와 마찬가지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 예비후보 모두 오차범위 안에서 차이를 보였다.

정당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MBC충북 >이 의뢰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 49%,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꽃'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격차가 더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55.9%, 국민의힘 25.3%, 조국혁신당 1.3%, 개혁신당 1.8%, 진보당 0.8%를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에선 두 기관 조사 모두 '잘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모두 70%를 넘었다. '여론조사꽃의 경우' 긍정 75.8%, 부정 22.4%였다. < MBC충북 > 조사에선 긍정 70%, 부정 23%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경선은 2위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경선이 진행될 경우 3위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의 마음이 어디로 옮겨갈지가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다.

송기섭·노영민 캠프 측에선 두 예비후보의 정서적 유대감이 높다고 보는 분위기다. 반면 신용한 예비후보 측은 결선투표가 진행되더라도, 3위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가 특정 후보에게 쏠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한편 기사에 인용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역을 참고하면 된다.

□ 여론조사꽃 자체 충북도지사후보 적합도 조사

- 조사시기 : 2026.3.4.~3.5
표본크기 : 1014명 (충북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오차 : ±3.1%(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통신3사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 12.8%
조사기관 : ㈜여론조사꽃

□ MBC충북 충북도지사후보 선호도 조사
의뢰기관 : MBC충북
- 조사시기 : 2026.3.3.~3.4
표본크기 : 1002명 (충북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오차 : ±3.1%(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통신3사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 11.8%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충북인뉴스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1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