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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 포스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생성형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첫 시행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에이전트(AI 비서) 구축'과 ▲포스코의 핵심 가치를 담은 'AI 활용 4컷 만화 제작' 두 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AI 에이전트 부문은 팀 단위로 참여해 챗봇이나 문서 자동화 시스템 등 실제 현업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직접 구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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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내 교육 플랫폼인 '러닝플랫폼'을 통해 전문 강의와 AI 적용 사례를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제출된 과제는 창의성, 실무 활용도,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치며, 우수작에게는 제철소장 포상과 상품권 등 다양한 부상이 수여된다.

공모 기한은 오는 6월 24일까지이며, 약 한 달간의 전문 부서 심사를 거쳐 7월 22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현장의 고민을 AI로 직접 해결해 보는 과정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능형 자율제조 공장인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기술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광양제철소#생성형AI#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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