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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5년 10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최교진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5년 10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최교진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 유성호

청와대 신임 정무비서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초선 정을호 의원이 내정됐다.

3일 여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이날 2월 임시국회가 종료됨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고 오는 4일부터 정무비서관으로 근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민주당 당직자로 일하며 당의 구석구석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청 간 가교 역할을 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발탁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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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이 임명된 데 이어 정 비서관의 인선까지 이뤄지면서 청와대 '2기 정무라인' 진용도 완성됐다.

앞서 1기 정무라인을 이뤘던 우상호 전 수석과 김병욱 전 비서관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와 성남시장에 각각 도전하고 있다.

한편 정 비서관이 청와대로 입성함에 따라 의원직은 다음 비례 순번인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이어받게 된다.

김 전 차장은 22대 총선 때 민주당 등 당시 야권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위성정당으로 만들었던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 후보 18번을 받았다.

그는 2017년부터 3년간 국정원 2·3차장을 지냈으며, 국정원 개혁발전위원으로 참여해 개혁안 마련에도 관여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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