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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광역·기초 의원, 당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광역·기초 의원, 당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4일 청주를 방문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설명하고, 충북 발전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청주 엔포트호텔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충북은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K-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K-싱크로트론밸리, 오송 바이오헬스 거점,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초청으로 열렸으며, 당원과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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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경제 분야와 관련해 "잠재 성장률이 1.8% 수준으로 회복됐고 코스피가 6000에 육박했다"며 국정 운영 성과를 설명했다.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조선 산업 경쟁력을 활용해 비교적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또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충북의 선택이 무엇이든 소외나 불이익이 없도록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도권 중심 구조를 완화하고 산업·재원·권한을 지방으로 더 이양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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