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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4 13:39최종 업데이트 26.02.24 13:39

윤정훈 전북도의원, 무주군수 출마 선언

햇빛소득마을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등 8대 공약 제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정훈 의원이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정훈 의원이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 김복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정훈 의원이 23일 "사람이 모이고 군민 소득을 올리는 무주를 만들겠다"면서 무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윤정훈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지역 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면서 군민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올리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의원은 "무주는 전북의 보물창고다. 덕유산과 적상산, 구천동, 칠연계곡, 금강과 아름다운 하천, 그리고 반딧불이로 대표되는 청정자연의 고장이자, 태권도 성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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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인구감소와 함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우리 농산물은 제 값을 받지 못하며 관광과 상권은 침체돼 있다. 지금이 무주를 바꿀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산 6천억 시대 실현 및 성과중심 군정 ▲마을참여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및 햇빛연금 지급 ▲재해는 막고 소득을 올리는 농업구조 전환 ▲사계절 체류형 관광과 전통시장 읍내 상권 활성화를 약속했다.

그리고 ▲태권도원 기업유치 동계올림픽 꿈 키우고 동계스포츠 생활체육 연계 일자리 산업 육성 ▲주거 일자리 정착을 묶은 무주형 청년 정착 패키지 ▲무주출신 청소년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찾아가는 의료·복지통합 서비스 구축 등 8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윤정훈의원#무주군수#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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