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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4 11:19최종 업데이트 26.02.24 11:19

막 오른 6.3 지방선거... 용인, 치열한 경쟁 시작됐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도·시의원선거 11명 등록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20일, 시장과 도·시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2월 20일 기준 예비후보 등록자 현황
2월 20일 기준 예비후보 등록자 현황 ⓒ 용인시민신문

20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의하면, 도의원 선거 4명, 시의원 선거 7명 등 모두 1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적별로는 더불어민주당 9명, 진보당 1명, 자유와혁신 1명이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국민의힘 등록자는 없었다.

먼저 도의원1선거구에는 김성태(58·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제특보와 한영수(40·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 등 2명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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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거구에는 엄교섭(60·더불어민주당) 전 경기도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7선거구는 이정순(58·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지역위원회 풍덕천2동협의회장 1명만 등록한 상태다.

시의원선거 역시 아직 관망세다. 처인구를 지역구로 둔 나선거구에는 김종억(67·더불어민주당) 용인시새마을회 명예회장이 재도전에 나섰고, 다선거구에선 임준교(54) 이상식 국회의원 전 선임비서관이 등록했다.

기흥구선관위에는 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라선거구에는 오수정(49·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직능위원장이 첫 도전에 나섰고, 조병훈(55·진보당) 진보당 기흥·수지구지역위원장이 등록을 마쳤다.

차선거구는 김현준(59·더불어민주당) 한국인터넷윤리진흥협회 부회장과 이상만(35·자유와혁신) 자유와혁신 용인시정 당협위원장이 등록했다.

수지구를 지역구로 둔 사선거구에는 박해규(49·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축구협회 이사가 첫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사무소 1곳을 설치하고, 간판·현판·현수막을 부착할 수 있다. 또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 예비후보자가 지정한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이 명함을 직접 나눠주며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성명 등을 표시한 어깨띠나 윗옷, 모자 등을 착용하고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예비후보자 공약집 발간, 전화·문자메시지·인터넷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인터넷 홈페이지, 이메일,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를 이용한 글·사진·영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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