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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창간 26주년 기념 '글로벌 오마이포럼 2026'이 'AI 권력의 시대 :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2월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오마이뉴스> 창간 26주년 기념 '글로벌 오마이포럼 2026'이 'AI 권력의 시대 :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2월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 오마이뉴스

설 연휴 직후인 2월 20일 'AI 권력의 시대 :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오마이포럼 2026'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포럼 행사 2주일 전에 300석이 넘는 전 좌석이 조기 매진되고, 대기 신청자가 수십 명에 달한다.

이날 포럼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실리콘밸리의 양심' 트리스탄 해리스(Tristan Harris)가 AI시대에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에 관한 기조연설과 더불어 특별대담을 하는 프로그램이 1부에 마련돼 있다. '인간 중심 기술센터'(Center for Humane Technology)의 대표이자 공동 창립자인 트리스탄 해리스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의 주인공이다.

오마이포럼은 크게 3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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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주제는 'AI와 민주주의의 미래'다. ▲ K-민주주의의 소명: AI시대의 민주주의(김민석 국무총리) ▲누구를 위한 AI인가(트리스탄 해리스 '인간 중심 기술센터' 공동 창립자 겸 대표) ▲새로운 종의 탄생? AI 제국주의는 부활하는가(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라는 제목의 기조연설과 더불어 김민석 총리와 오연호 대표의 10분 토크, 김민석 총리와 트리스탄 해리스의 특별대담도 마련돼 있다. 1부 진행은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맡는다.

2부의 주제는 'AI시대, 교육과 리더십'이다. ▲내가 체험한 AI, 4060이여 두려워 말라(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 유튜버) ▲AI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최교진 교육부장관-영상, 김성천 정책보좌관-현장) ▲ AI 시대, 학생·교사·학부모의 정신건강을 묻다(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라는 제목의 연설로 구성된다. 이후 오연호 대표가 진행하는 청중들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있다. 2부 진행은 정옥희 인천 도림초등학교 교감이 맡는다.

3부의 주제는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 알파고 대전 그 후, AI와 나의 인생(이세돌 전 바둑기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맹성현 태재대 기획부총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라는 주제의 연설 후에 다 함께 참여하는 '서울선언 : 빅테크 기업CEO, 과학자, 각국 지도자, 세계시민에게 고함'을 발표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3부 진행은 이주영 오마이뉴스 기자가 맡는다.

[관련기사]
김민석 총리X트리스탄 해리스: AI시대의 길을 묻다 (https://omn.kr/2h0e9)
'실리콘밸리의 양심' 트리스탄 해리스 2월 한국 첫 방문 (https://omn.kr/2h0eb)
'글로벌 오마이포럼 2026' 안내|https://omn.kr/aiforum

#오마이포럼#김민석#트리스탄해리스#김대식#전좌석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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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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