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공모에 들어갔다.
공모 대상은 전남 도내 전 선거구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입후보 예정자다.
6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전남도당 예비후보 자격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거나 정밀심사 또는 계속심사 대상자로 분류된 후보자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비례대표 후보의 경우 추후 별도 공모한다.
도당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심사 및 계속심사 대상자로 분류된 이들은 오는 13일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재심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확정한다.
앞서 도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 551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102명은 정밀심사 및 계속심사 대상으로 판정됐다.
8명은 부적격 판정 받았는데, 기초단체장 후보 1명, 광역의원 후보 3명, 기초의원 후보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1명이다. 이들은 후보자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보성·장성·영광군수 후보자격 최종 심사 결과 '주목'
정밀심사 대상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장세일 영광군수가 포함돼 있다.
이들 3명의 현직 군수는 범죄 전력으로 인해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는데 공관위의 13일 심사 결과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돈봉투를 주고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나주시의원 9명 중, 이번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1명을 제외한 8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의 공천 심사 결과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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