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참여해 공직선거 후보자를 검증하는 '후보자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후보자 제보센터는 지역사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검증을 통해 공직선거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공적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는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과 검증 절차를 거쳐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자 심사 과정에 반영한다.
시민의 문제의식과 지역사회의 평가가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천 과정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허위, 단순 음해성 제보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 과정에서 엄정하게 걸러내 공천 심사에 반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후보자 제보센터 공식 이메일(
minjookj@gmail.com)을 통해 가능하며, 제보 형식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지역사회 활동, 공직 수행과 관련된 사항 등 공직 검증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누구나 제보할 수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가 곧 공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보 내용을 철저히 검증하고, 광주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후보 추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