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지난 1월 20일 오전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유성호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5일 신청했다.
공천헌금을 건넨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도 영장이 함께 신청됐다.
이들의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지 약 한 달만이다.
이들은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과 함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애초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했으나 공천이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봐 배임수·증재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