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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5 09:27최종 업데이트 26.02.05 09:27

[의령]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착공

총사업비 315억 원 투입, 2028년 3월 준공 목표

 의령군,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착공
의령군,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착공 ⓒ 의령군청

의령군이 청년과 노동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정면 대응하기 위한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의령군은 4일 오후 의령읍 동동리 사업 부지에서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의령군은 "이번 사업은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경남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과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착공에 이르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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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는 315억 원으로 국비 39%과 주택기금 41%, 군비 20%가 투입된다.

청년 임대아파트는 지상 5층, 4개 동, 연면적 8122㎡ 규모로 건립된다. 세대 구성은 청년과 신혼부부, 노동자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38㎡(20호), 44㎡(8호), 46㎡(24호), 59㎡(48호) 등 총 100세대로 계획됐다.

오태완 군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의령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튼튼하고 완성도 높은 보금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 임대아파트는 약 24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3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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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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