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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4 16:55최종 업데이트 26.02.04 16:55

박완수 "합천, 수도권-영 호남 잇는 교통관광 거점 육성"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도민상생대화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어 "합천을 수도권과 영 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르 비롯해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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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교통, 도시계획, 산업정책, 체육, 관광 등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관광·휴양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구단위계획과 용도지역 결정 권한이 이원화돼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에 박 지사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시군이 계획 수립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위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첨단·에너지 기업 유치 건의 관련해, 박 지사는 "산업입지의 용도 전환 등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인구소멸지역에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조례 개선을 포함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7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와 관련한 육상 보조경기장 설치 필요성에 박 지사는 "도민체전은 도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며 "육상경기 운영에 필수적인 보조경기장 설치를 포함해 필요한 체육시설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매산 군립공원 방문객 증가에 따른 오수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에, 경남도 관계자는 "현재 하루 70톤 처리용량에 더해 약 30톤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라며 "시군 고유사업이지만 군 일부 부담과 도 분담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오전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군 먹을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상생대화를 열었다. ⓒ 경남도청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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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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