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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4 16:18최종 업데이트 26.02.04 16:18

평화실천단,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촉구

 경기중부민생민주연대와 6.1경기중부평화연대 소속 시민평화실천단, 평택 미군 기지 앞 기자회견
경기중부민생민주연대와 6.1경기중부평화연대 소속 시민평화실천단, 평택 미군 기지 앞 기자회견 ⓒ 평화 실천단





경기중부민생민주연대와 6.1경기중부평화연대 소속 시민 평화실천단(아래 평화 실천단)이 4일 평택 캠프험프리스 미군 기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3월 실시 예정인 "한미 연합 군사 훈련 반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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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실천단은 "지난 7년 간 꽉 막힌 남북 관계와 평화의 길을 열기 위해서는 대북 적대 행위인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을 이재명 정부가 결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의 경제 약탈과 안보 약탈로부터 우리의 국익과 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한 참가자는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는 우리에게 불가피한 현실이자 무조건인 사명"이라며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지금처럼 대규모로 공격적으로 실시하면서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바랄 수 없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한미연합군사훈련 같은 핵심적인 적대 정책을 유지한 채 단순한 긴장 완화 유화책 만으로는 남북 관계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며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화 실천단은 2월 한 달 간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에서 강연회(10일), 거리 집회(10일, 20일, 24일) 등을 할 계획이다.

#한미군사훈련#평화실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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