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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 ⓒ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4일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34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동의안)'을 찬성 의결했다.

재적 의원 23명 중 국민의힘 소속 의원을 제외한 22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동의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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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남도의회에서도 전남도가 제출한 동의안이 재석 의원 53명 중 52명 찬성, 반대 1명으로 통과했다.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합칠 때는 의회 의견을 듣게 돼 있다.

이날 시·도의회 동의안이 의결되면서 통합 절차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 등을 남겨두게 됐다.

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입법 공청회, 법제사법위 심사 등을 거쳐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국회 문턱을 넘으면 6월 초대 특별시장을 선출한 뒤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가 공식 출범한다.

#광주#전남#의회#행정통합#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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