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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숙, 여수의 길을 묻다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이 '여수의 길을 묻다' 북콘서트를 열고 책 소개와 함께 시민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인숙, 여수의 길을 묻다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이 '여수의 길을 묻다' 북콘서트를 열고 책 소개와 함께 시민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수

여수 최초 여성시의장이자 3선 시의원인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이 시민 앞에서 정치의 방향을 다시 물었다.

백 의장은 1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 북콘서트에서 여수의 현재와 미래를 화두로 시민과의 동행을 선언하며, 정치의 중심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놓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정치에 나선 이유와 여수의 오늘,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시민과 함께 묻고 답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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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콘서트는 여수 최초 여성 시의장이자 3선 시의원으로서 백 의장이 시민과 함께 걸어온 현장의 기록과 여수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들을 시민의 언어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박수와 공감으로 북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에는 해양수산과 관광, 여수국가산단 고도화와 산업 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여수의 핵심 현안이 담겼다. '희망의 도시'와 '위기의 도시'라는 두 얼굴을 동시에 마주한 현실 속에서 현장 의정 경험과 생활정치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여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의 시선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축사와 영상 상영, 북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래 공연에서는 백 의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준비한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이어진 북토크쇼에서는 책에 담긴 주요 메시지와 여수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백 의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여수의 오늘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길을 함께 걸어갈지 시민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어 마련한 자리"라며 "책에 담긴 고민을 함께 나누며 여수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여수의 길을 시민과 함께 묻고, 함께 답해가는 동행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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