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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술협회 사천시지부(이하 사천미협)가 1월 30일 사남면 한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동열 화가를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사진=뉴스사천 자료사진)
한국미술협회 사천시지부(이하 사천미협)가 1월 30일 사남면 한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동열 화가를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사진=뉴스사천 자료사진) ⓒ 뉴스사천

한국미술협회 사천시지부(이하 사천미협)가 1월 30일 사남면 한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동열 화가를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사천미협이 추대 방식을 벗어나 선거로 회장을 선출한 것은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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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는 회원 45명 중 34명이 참석해 신임 지부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임동열 후보와 김희숙 후보가 맞붙은 가운데, 투표 결과 임동열 당선인이 사천미협을 이끌 새 수장에 올랐다.

임 신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뜻을 모아 사천미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사천을 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사천의 문화예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지역 예술 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원들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미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임 당선인의 임기는 3년이다.

임 당선인은 국립 창원대학교 대학원 한국화 전공 미술학석사이며, 독일 파우제크리에이티브 레지던시를 수료했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를 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사천미술관에서 '삼천포의 꿈'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삼천포 전경을 담은 가로 45미터의 대형 수묵화 '몽유 삼천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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