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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 18:12최종 업데이트 26.01.26 18:12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원, 화성시장 출마 공식화

ⓒ 화성시민신문

김경희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이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경희 의원은 26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경희 의원은 "화성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섯 가지 방향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첫째, 시청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결정은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책임은 시장이 지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신설된 4개 구청이 '내 집 앞 시청'이 되도록 권한을 과감히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인 특례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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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동·서부권과 동탄권의 균형 발전을 갈등이 아닌 상생의 해법으로 풀겠다고 약속했다. 서남부권은 신산업과 해양 관광이 어우러진 기회의 땅으로 발전시키고, 동부권은 교통과 문화 인프라가 확충된 '품격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넷째, 화성시의 산업 경쟁력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 상생으로 연결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고, 그 성과가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경희 의원은 돌봄, 복지, 교육이 함께 작동하는 안심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이 돌봄, 어르신 돌봄, 장애인 돌봄은 더 이상 한 가정의 부담으로 남아서는 안 되며, 지역과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민신문

김경희 의원은 의원이 시정을 감시하는 '눈'이라면,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저는 '말'이 아닌 '일'로 화성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검증받아 온 후보"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으로 현실화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한 그는 "100만 특례시 화성의 다음 단계, 김경희가 시민과 더불어 열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중앙당 당대표 특보로 활동 중인 김경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와 오랜 기간 두터운 신뢰와 인맥을 쌓아온 인물로 중앙과 지역을 잇는 소통에 매우 능숙하다는 평을 받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윤미#김경희#화성시장#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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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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