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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경기 도의원이 24일 출판 기념식을 열고 안산 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경기 도의원이 24일 출판 기념식을 열고 안산 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 김철진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경기 도의원이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서전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 출판 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원이 주관한 '2026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교육 과정'을 수료하는 등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최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는 "청렴하고 깨끗한 바른정치로 안산시민 앞에 나서려 하고 있다. 시민주권. 시민중심으로 안산의 재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대의 변화 디지털대전환. AI시대에 부응하는 미래도시 준비"가 핵심 구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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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출판기념회에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과 전직 시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산 시·도의원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철진 의원의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과 안산에서의 폭넓은 지역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안산의 미래를 위한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황명선 최고위원,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양문석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영상 축사를 보냈고,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축전을 보냈다.

김 의원은 "경기도에서 더 크게 배우고 더 넓게 경험한 만큼, 이제 그 모든 배움을 오롯이 안산의 미래를 위해 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안산의 변화는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책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 들머리에서 "계엄과 탄핵을 지나 국민주권으로 다시 서게 된 이 나라가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듯 안산 역시 시민이 주인이 도시,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는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김철진#안산시장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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