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6.01.20 14:43최종 업데이트 26.01.20 14:43

구례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1인당 30만 원 지급

2월 2일부터 신청…구례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마트 등 사용

 전남 구례군청 전경.
전남 구례군청 전경. ⓒ 구례군

전남 구례군이 군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해 1인당 3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지급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5년 12월 31일 18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구례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거주자 또는 체류자이다.

기본소득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AD
지급된 상품권은 구례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과 마트, 식당은 물론 관내 하나로마트 등에서 2026년 5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성장 불균형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기본소득#구례사랑상품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최연수 (karma4) 내방

2007년 지역신문을 시작해서 남도일보를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