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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6 17:41최종 업데이트 26.01.16 17:41

이완섭 시장 "민항은 서산 발전의 기폭제"

시민과의 대화서 필요성 누누이 강조

이완섭 시장 “민항은 서산 발전의 기폭제” 지난 12일부터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이완섭 시장이 서산공항 건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방관식

지난 12일부터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이완섭 시장이 서산공항 건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16일 음암면을 방문한 이 시장은 서산공항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군 비행장을 이용한 8개와 순수 민간 비행장 7개 등 15개의 공항이 우리나라에 있는데 민항이 뜨지 않는 곳은 충남 밖에 없다"며 "2028년도 개항 목표지만 우리 의지처럼 딱 맞춰지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비가)500억 원이 넘어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없이 충남도와 함께 추진을 해나가고 있다. 모두가 힘을 모아야 추진해야 할 과제다"고 강조했다.

 16일 음암면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이완섭 시장.
16일 음암면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이완섭 시장. ⓒ 서산시

이 시장은 공항이 생기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산해미공항 주변으로 항공 정비 사업 등 항공 분야와 관련한 사업들이 들어서 공항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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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철도와의 연계 이점 등을 거론한 이 시장은 "서산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공항"이라며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섬 지역만 가는 비행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제공항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이다. 포화 상태인 인천공항을 대체하는 역할도 해야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완섭 시장은 "더 큰 미래를 봐야 한다. 매우 중요한 곳에 위치한 서산은 산업 등 모든 부분을 다 가지고 있다. 이런 곳에 공항이 없다면 말이 안 된다"며 공항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서산공항#시민과의대화#이완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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