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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사천시-태왕디앤디-경남도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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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왕디앤디가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 공사를 올해 2분기 착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최근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사진은 데이터센터 투시도.(자료=사천시)
태왕디앤디가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 공사를 올해 2분기 착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최근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사진은 데이터센터 투시도.(자료=사천시) ⓒ 뉴스사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내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가 올해 2분기 착공한다. 사천시는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는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축동면 사다리 112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총사업비 1조 5000억 원 규모로, 부지 4만 9,682㎡에 연면적 7만 1,334㎡의 데이터센터동과 발전기동을 짓는다. 시행사는 태왕디앤디(최대주주 태왕이앤씨)다.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위치도. (자료=사천시)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위치도. (자료=사천시) ⓒ 뉴스사천

이보다 앞서 지난해 4월 사천시·경남도·태왕디앤디·한국전력이 투자협약을 맺었고, 같은 해 5월 80MW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현재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 유진솔루션(IT개념설계), L5 E&E(전력계통영향평가) 등 3개사가 전문 분야별 용역사로 참여하고 있다. 시행사는 올해 3월 건축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센터 건립 공사는 2분기 착공을 거쳐, 2028년 3분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센터가 가동을 시작하면 정보통신산업 분야 120여 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지난해 4월 사천시·경남도·태왕디앤디·한국전력이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사진=뉴스사천 자료사진)
지난해 4월 사천시·경남도·태왕디앤디·한국전력이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사진=뉴스사천 자료사진) ⓒ 뉴스사천

실무협의체는 우주항공국장을 총괄단장으로, 투자유치산단과장과 태왕디앤디 부회장이 공동 실무단장을 맡는다. 실무협의체는 에너지, 도시계획, 건축허가, 경관심의 등 인·허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사업 지연을 막겠다는 취지로 발족했다.

시 투자유치과는 "관련 부서와 기업 관계자들이 실무팀원으로 참여해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밀착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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