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창원 성주동 소재 공장 화재. ⓒ 독자제공
경남 창원 소재 에어컨 부품 조립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때 53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창원시와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13부녕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이후 소방대원과 경찰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이날 오전 11시 56분경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한때 53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창원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발생하자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공장 안에 내장재 재질인 스티로폼으로 인해 연기가 많이 발생했던 것이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14일 오전 창원 성주동 소재 공장 화재. ⓒ 독자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