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학교 본관. ⓒ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는 지난 9일 단행된 정부의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조선대학교 118학군단(ROTC) 출신 4명이 소장과 준장으로 진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진급자는 박민영 소장(89학번·독일학과), 서필석 준장(91학번·전기과), 김희찬 준장(94학번·우주항공학과), 황주봉 준장(94학번·사회체육학과)이다.
조선대 관계자는 "한 대학 학군단 출신 4명이 동시에 소장·준장으로 진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민립대학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