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덕조 대진알미늄 대표, 거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 ⓒ 거창군청
거창군은 지난 9일 정덕조 대진알미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군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기부식에는 40여 년간 함께해 온 거창중앙고 34회 친구들(장은영, 신은경)이 참석해 정대표의 고향 사랑 실천을 응원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 더욱 의미 있는 기부식이 됐다.
정 대표는 북상면 갈계리 중산마을 출신으로 현재 경북 고령에서 대진알미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왕벚나무 100그루 기부에 이어 올해에도 500만원을 기부, 3년 연속 총 1,3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 대표는 "지금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내가 나고 자란 거창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 동참을 결정했다"며 "기부금이 청소년과 사회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