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일 개최되는 ‘2026 GS칼텍스 예울마루 신년음악회’ 포스터. ⓒ GS칼텍스 예울마루
GS칼텍스 예울마루가 올해 첫 공연으로 '2026 GS칼텍스 예울마루 신년음악회'를 오는 9일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그의 음악으로 새해의 문을 여는 신년음악회다.
미래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는 정한결이 지휘를 맡고, 젊고 유연한 음악적 에너지를 지닌 디토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펼친다. 여기에 열정적인 음악성과 대중적 감각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신년음악회의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2026년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태어난 지 270주년이 되는 해로, 전 세계가 '모차르트의 해'를 기념하고 있다.
공연의 1부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문을 연다. 2부에서는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가 연주된다.
예울마루 관계자는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새해의 시작을 품격 있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