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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5 12:03최종 업데이트 26.01.05 12:03

"대전충남행정통합, 지역상생 위한 통합이어야"

이용록 홍성 군수,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밝혀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내포신도시와 홍성군의 위상 변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이용록 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한 통합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내포신도시와 홍성군의 위상 변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이용록 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한 통합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은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내포신도시와 홍성군의 위상 변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이용록 홍성 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한 통합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균형발전과 지역에 대한 권한을 높이기 위한 행정통합이 통합청사에 대한 위치와 지역의 불리한 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방식을 다양화해서 주민 의견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방적인 통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이 되더라도 충남 15개 시·군과 대전 5개 구청에서 하고 있는 일은 똑같이 하면서 특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권한이나 지역에 대한 특례를 많이 주는 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환영하지만 한쪽으로 쏠리는 통합은 환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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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사와 관련해 "아직은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았지만 김태흠 지사가 통합청사는 대전청사와 충남청사로 하면 된다는 전제로 하고 있다"라며 "내포신도시 도청사를 활용하지 않고 다른 청사를 만드는 것은 본 취지와 맞지 않다. 지역 상생을 위한 통합이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실립니다.


#대전충남행정통합#홍성군#내포신도시#이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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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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