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 명사 초청 특별강좌 “회고 2025, 전망 2026”지난 12월 27일,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관에서 개최된, 명사 초청 송년 특별강좌 “회고 2025, 전망 2026” 주제발표 모습이다. 왼쪽사회자 이재규 우석대교수,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장영달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 공동대표, 진성준 국회의원(전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 의장)이다. ⓒ 동학혁명기념관장 이윤영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지나고,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폭풍전야 같았던 12월 3일 내란을 극복하는 것이 첫 번째 과업이었고, 그 결과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탄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생각을 갖게 된 계기는 지난 2025년 12월 27일 열린 명사 초청 송년 특별강좌 '회고 2025, 전망 2026'이다. 이번 행사는 전북의 낙후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정치 토크쇼였다.
특강은 사단법인 21C정책정보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전주늘봄교회와 요셉선교회가 후원했다. 연말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간절한 기대와 희망을 안고 수많은 인파가 모이며 행사장은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 찼다.
행사는 이재규 우석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원장인 안호영 더불어민주당(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 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특히 기대를 모은 명사 초청 주인공은 장영달 전 국회의원(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 공동대표), 진성준 국회의원(전 민주당 정책위 의장), 조지훈 전 전주시의회 의장(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었다. 세 사람은 새해의 희망과 전북의 미래를 주제로 확신에 찬 발표와 열띤 토론을 주도했다.

▲참석자들의 질문과 강사들의 답변 등 열띤 토론의 모습.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관에서 개최된, 명사 초청 송년 특별강좌 “회고 2025, 전망 2026” 주제발표와 참석자 토론 모습이다. 왼쪽사회자 이재규 우석대교수,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장영달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 공동대표, 진성준 국회의원(전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 의장)이다. ⓒ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
토크쇼는 예정 시간을 훌쩍 넘기며 질문과 답변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의 질문은 주로 낙후된 전북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집중되었고, 답변의 요지는 이재명 정부의 적극적 협력을 이끌어 내자는 것이었다.
역차별을 해소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며, 낙후된 전북을 도약의 전북으로 발전시키자는 열정적인 토론이 이어졌다. 새만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전주한옥마을을 관광자원으로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 쏟아지며 행사장은 희망과 에너지로 가득 찼다.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도 참석자들은 밤늦도록 삼삼오오 모여 토론을 이어갔다. '병오년을 새롭게 도약하는 전북으로'라는 주제로, 꿈과 희망을 공유하며 미래를 설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전북의 미래를 함께 그렸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브릿지경제예정에도 실립니다.글쓴이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은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자문위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