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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 오마이TV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10:00~10:40)
■ 진행 : 박정호 / 오마이TV 기자
■ 대담 :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자, 바로 이어서 가보죠.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1월 11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출마 선언한 분을 모셨습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득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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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 반갑습니다. 예. 출마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출마 선언을 하셨어요. 출마 선언해서 지도부의 일원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셨는데. 그럼 일단은 저희가 아마 이제 최고위원 출마하신 분들 저희가 쭉 모실 거거든요. 공통 질문처럼 드릴 수밖에 없는 질문입니다. 왜 내가, 왜 내가 최고위원이 돼야 되는지 이걸 좀 저희가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일단 3선 경기도 의원, 경기도의회 의장,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시절 당수석 사무부총장 역임한 그런 이력들이 눈에 좀 들어오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 이게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이거부터 좀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 강득구 > 예.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님이랑은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때부터 인연을 맺었죠. 그런 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하고 저는 경기도의회 의장, 그리고 부지사로 있을 때 연을 계속 맺었고요. 그리고 이제 우리 이재명 도지사가 어느 날 대통령 나가겠다 그래갖고 도지사 공관에서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국회의원 되고 당대표로 제가 수석 사무부총장으로 함께했고요. 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데 가장 열심히 싸우면서 동지애를 갖고. 한 20여 년 된 거죠.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이재명 대통령을 잘 아는 사람 중에 하나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놀란 점이 하나 있습니다.

◎ 박정호 > 놀란 점. 어떤 겁니까?

◎ 강득구 >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그리고 성남시장, 그리고 경기도 도지사, 그리고 민주당 대표, 그리고 이제 대통령까지 왔는데. 그때그때 늘 성장했고요, 그때그때마다 맡은 역할을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냈다. 그게 오늘날 이재명이라는 시민 변호사가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가장 큰 힘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 이재명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지금 대통령 주변에 대통령과 함께, 그리고 먼 거리에서 대통령을 응원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 인연. 직접적 인연, 간접적 인연 포함해서 그 인연의 힘이 오늘날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변호사를, 시민운동가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박정호 > 아.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서 좀 말씀을 주셨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성장하는 이런 모습들을 쭉 바라보고 계시고 함께해오셨다. 동지로 함께해오셨다. 이렇게 강조해 주셨습니다. 어제 이제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셨어요. 의원님께서 왜 내가 최고의원이 돼야 하는지 그 이유. 또 나의 경쟁력은 이겁니다. 이런 또 홍보할 수 있는 시간 잠깐 드리겠습니다.



◎ 강득구 > 저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우리가 어렵게 선거 힘들게 선거를 치르고 정권을 잡았잖아요. 그러면 이재명 정부가 성공을 해야 국민의 삶이,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그리고 민주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강득구의 역할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나왔습니다. 두 번째로는, 저는 늘 시대 정신, 시대 역할을 고민합니다. 지금은 내란 청산, 내란 종식,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양평 고속도로, 양평 공흥지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포함해서 김건희 집사 게이트까지 그때그때 현안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이슈화했고 싸웠던 사람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내란 청산과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데 강득구의 역할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금 우리 민주당은 집권 여당입니다. 집권 여당은 대통령이 큰 틀의 국정 방향, 그리고 국정 기조를 잘 밀어줘야 됩니다. 그 입장에서 당을, 그 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잘 아는 강득구의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힘든 가운데 제가 최고위원 출마 결심했습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지금 김민석 총리의 최측근으로 알려지고 계세요. 이런 부분이 당정대 간 조율자 역할을 좀 잘할 수 있는 그런 또 하나의 메리트가 된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어떻습니까?

◎ 강득구 > 제가 김민석 총리의 최측근이라는 표현보다는 가장 오랜 동지입니다.

◎ 박정호 > 오랜 동지다.

◎ 강득구 > 예. 그리고 가장 힘들 때, 또 어려울 때, 그리고 정치적 현안이 있을 때 함께 해왔던 건 맞지만, 저는 뭐 총리와 인연도 있지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재명 대통령님과의 인연. 그리고 또 우리 정청래 현 대표는 상임위를 같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 김민석 총리, 그리고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그야말로 당정청을 최고위원으로 조율하고, 그리고 관계 속에서 나름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감히 자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득구의 역할이 있다라는 게 득구의 생각입니다.

◎ 박정호 > 네. 아, 당정대. 당은 물론이고 정부, 대통령실 조율할 적임자다. 지도부로서.

◎ 강득구 > 그렇습니다.

◎ 박정호 > 그렇게 지금 강조를 하고 계십니다.

◎ 강득구 >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 이번에는 강득구가 최고위원 한 석은 반드시 들어가야 돼라고 점점 이구동성으로 말씀들 해주고요. 그것이 여론이 되고 그것이 흐름으로 가고 있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이 흐름에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당정대, 함께 가고 있는 그 길에 강득구 최고위원이 힘을 보태겠다. 자, 최고위원이 되면, 이 기자회견 통해서 말씀하신 이런 부분들을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 그러니까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 또 국민의힘 청산, 내년 지방선거 압승. 이런 세 가지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라고 강조하셨어요.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요?

◎ 강득구 >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중의 한 명. 그리고 또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해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집권 여당 지도부에서 나름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해야 된다라는 절박감으로 나온 거죠. 그리고 국민의힘의 청산. 저는 오늘 국민의힘 젊은 의원들이 모인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요. 공식적으로 내란 관련해서 국민의힘이 사과를 하지 않으면 저는 어떤 형태로든지 절차를 밟아서 청산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청산은 사실 당장 내년 6월에 지방선거에 압승을 해서 제대로 정리하는 것. 저는 그것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대 도의원을 지냈고, 좀 전에 말씀 주셨지만, 그리고 경기도에서 의장과 연정부지사를 했는데요. 그런 선거를 치러 본 경험과, 그리고 지방자치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과 그리고 당에서 일한 경험. 이런 경험들이 이번 지방선거의 전략과 방향을 잡는 데 강득구의 역할이 필요할 거다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그래서 강득구 의원이 이번에 최고의원에 출마해야 되는 거 아니냐, 뭐 그런 추천과 권유를 받고 나왔음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박정호 > 그러면 이제 내년 지방선거, 얼마 남지 않아서 지도부에서도 이 지방선거에 대해서 열심히 뛰어야 되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지방선거 압승. 이거는 좀 어떻게 생각을 좀 하고 계십니까?

◎ 강득구 > 지방선거 압승은 당연히 민주당이 해야죠. 그래야지 그게 내란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도 되고요, 민심을 보여주는 것도 있고요. 그래야지 그 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가 국정 과제를 더 힘을 받아 수행하는 부분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지방선거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사실 어떻게 보면 거기의 중심은 서울시장. 그리고 경기도 도지사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장, 경기도 도지사 포함해서 큰 틀의 지방선거의 구도와 방향에 대한 전략과 그 기조를 잘 잡는 데 강득구가 모든 걸 걸고 헌신하겠다라는 게 생각입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이제 혼자 개혁을 완수할 수 없으니,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이 당청, 당과 대통령실 원 팀이 특히 돼야 된다라고 강조하셨는데. 그럼 이렇게 좀 여쭤보고 싶어요. 직전 최고위는 약간 좀 그게 좀 부족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그러지 못 했다라고 보시는 건가요?

◎ 강득구 > 저는 뭐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정청래 대표가 집권, 어떻게 보면 대통령 시작, 우리가 대통령 임기 시작할 때 당을 맡았잖아요. 저는 뭐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세 분이, 최고위원 세 분이 지방선거 나가시겠다고 지금 사퇴를 했잖아요. 그분들도 나름대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좀 간극을, 당청 간극을 좀 더, 좀 더 완벽하게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좀 틈새를 보완해야 된다. 강득구가 그런 보완제로서의 역할. 그런 간극을 좀 메꾸는, 메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나온 거죠. 비교적 현 지도부가 역할을 잘한 부분 뭐 인정하고요. 그렇지만 미진한 부분은 있었다. 그 미진한 부분을 강득구가 채우겠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박정호 >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간의 소통 과정에서 이럴 때 좀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라고 보시는 건가요?

◎ 강득구 > 소통 과정의 미진한 부분은 아니고요. 저는 뭐 우리 정청래 대표도 늘 대통령 중심으로 생각을 하죠. 그러나 일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좀 미진한 부분, 우리 당원들이 보기에 대체적으로 정청래 대표가 잘해오고 있지만, 틈새. 미진한 부분. 이런 부분들을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역할을 했던 강득구가, 그리고 또 우리 당내에서 조율을 할 수 있는 조율사로서 강득구.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는 강득구가 최고위원이 되면 그런 부분들까지도 제대로 채워나가겠다라는 게 저 강득구의 결심이고 생각이고요. 이번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배경입니다.

◎ 박정호 > 네. 그래요. 그리고 이제 내란전담재판부 추진. 뭐 이런 개혁과 관련해서 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 강조하는 모습.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 눈높이를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민주당이 이 국민 눈높이, 대통령실의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이런 입장에 따라서 속도를 조금 늦추면서 많은 의견들을 듣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이런 흐름들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잘 조율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십니까?

◎ 강득구 > 저는 그 부분도 조율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내란 세력에 대한 분명한 법적 심판을 해야 된다. 이런 부분을 저는 시대적 요구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야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현재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생각보다 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란전담재판부 얘기가 나온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내란전담재판부는 국민 다수가 요구하는 사안이고요. 그거는 사법부가 스스로 이런 결과를 초래한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의총 과정에서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한 여러 가지 뭐 얘기,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죠. 그래서 토론들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이 부분은 우리 정청래 대표 포함한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도부가 심사숙고해서 방향을 잡고 있을 겁니다. 지도부의 제일 큰 원칙은 이 부분에 대한 위헌 시비를, 위헌 소지를 없애겠다라는 기본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좀 기다려 주십시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이거 뭐 이번 달 안에 처리가 될 거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좀 봐야 될 것 같고. 일사불란한 집권당, 일사불란한 지도부를 강조하시던데. 일사불란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의원님과 어떻게 보면 좀 가까운 분들이 당선돼야 되나 뭐 이런 생각도 들고. 어떻습니까? 이번 선거, 보궐 선거를 보면서 강득구 의원과 함께하는 그런 후보들이 같이 들어가야 된다, 지도부에.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 강득구 > 저는, 저와 다 함께하는 분들입니다.

◎ 박정호 > 아, 다 함께하는 분들입니다.

◎ 강득구 > 예. 출마 선언한 분들은요.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민주당은 다 친명이고요, 민주당은 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하는 의원분들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구도는 맞지 않고요. 다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누가 대통령님의 생각과, 그리고 민주당의 큰 틀의 대통령실의 국정 방향과 호흡을 맞추면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거냐라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고요. 그 입장에서 우리 당 당원들이 판단해주실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가장 중요한 거는 첫 번째, 이재명 정부가 시대적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민주당 우리 지도부가 역할을 해야 된다. 그리고 내란 청산을 위해서 제대로 역할을 해야 된다. 이 두 가지가 이번에 보궐선거에서 최고위원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박정호 > 그래요. 기준점을 명확히 말씀해주셨는데. 일단 뭐 밖에서 볼 때는 그런 얘기도 해요. 이번 최고위원 선거가 이른바 1인 1표제 추진, 그다음에 이제 부결되는 그런 상황에 여기에 대한 평가 성격도 있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하던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강득구 > 저는 이번 1인 1표제 부결 관련해서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평가 결과다. 이런 말은 동의하지 않고요. 제가 그 당시에 소위 말하는 1인 1표 관련된 TF에 있었는데, 우리 모두가 1인 1표는 다 당연히 찬성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중앙위에 좀 홍보하고 그리고 또 일정 이런 부분들을 우리 당에서 투표 독려를 하고 그랬으면 당연히 이건 찬성으로 다 정리가 됐겠죠. 어저께 같은 경우도 압도적으로 찬성이 다 됐잖아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정청래의 대표의, 예를 들면 부결된 게 평가다, 이거 아닙니다. 정청래 대표는 나름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될 거고요. 1인 1표제도 다 찬성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동시에 고민해야 될 게 하나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두 전직 지도자가 늘 고민해왔던 가장 큰 이슈가, 키워드가 전국정당화였습니다. 전국정당화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 속에서 지구당 부활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좀 함께 고민해야 될 부분들이 있었던 거죠. 그렇지만 그 고민과 함께 1인 1표제는 강득구 포함해서 다 동의하고 함께한다라는 것도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 박정호 > 네. 그래요. 뭐 의원님께서 SNS에 전국정당 이 당의 가치 이걸 또 직접 강조한 부분도 있었고 했기 때문에 1인 1표제 이게 보완이 어떻게 잘 되느냐, 이것도 지켜봐 왔던 거 아니겠습니까? 의원님께서는.

◎ 강득구 > 그렇죠, 예.

◎ 박정호 > 네. 그래서 1인 1표제 이번 부결된 것은 어떤 평가나 정청래 대표에 대한 어떤 의견 표시가 아니라 투표율이 좀 떨어졌기 때문에. 투표 안 했기 때문에.

◎ 강득구 > 그럼요. 투표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부결된 거지. 그러니까 부결됐다라는 말, 결과는 그렇지만 사실은 그 배경을 생각하면 1인 1표제 부결은 아니었다. 그리고 1인 1표제는 분명히 나가야 될 방향이고 원칙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1인 1표제 당연히 찬성입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언급한 것처럼 밖에서 볼 때는 이게 이른바 이제 명청 갈등 계속 진행되는 게 아니냐. 그러니까 최고위원 선거전을 보면서 어떤 후보들은 이른바 친명 후보, 또 어떤 후보들은 친정 후보 이렇게 나눠가지고 보는 그런 언론 보도도 나오고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 강득구 > 제가 우리 박정호 기자님한테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후보자들 다 모신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그분들한테 후보는 친명이냐 친청이냐, 그렇게 묻는다면 다 친명이라 그러죠. 친청이라고 그럴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프레임은 저는 동의 안 하고요. 그리고 언론이 만든 프레임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 친명입니다.

◎ 박정호 > 다 친명이다.

◎ 강득구 >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 민주당이 나가야 된다. 함께 해야 된다. 그 입장이라는 것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박정호 > 네. 뭐 친청, 뭐 친명 이런 건 없다. 이게 아니다. 다 친명이다.

◎ 강득구 > 예. 그럼요.

◎ 박정호 > 이렇게 보고 계신다. 그러면 왜 이렇게 언론에서는 이렇게 나눠가지고 보고 또 뭐 이런 어떤 구도를 만들어간다고 보세요?

◎ 강득구 > 일단 그렇게 해야지 뭔가 좀, 좀 더 거리가 되는 거잖아요. 이런 프레임을 딱 짜놓으면 관심도 생기고, 그리고 또 기삿거리도 좀 많이 나오고. 그러는 거지, 적어도 지금 상황에서 당연히 우리는 모두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게 단순하게 개별적 입장 이해관계가 아니고요. 그리고 또 정파적 입장에서 이렇게 나눠서 바라보는 것도 동의를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두가 그 입장에서 힘을 모으고 있다. 사소하게 입장 차이는 있을 수 있죠.

◎ 박정호 > 네. 그런데 그게 뭐 이렇게 어떤 프레임을 만들어가지고 친명 친청으로 할 그런 상황은 아니다. 우리 모두 다 친명이다.

◎ 강득구 > 그럼요. 예.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이 당내 선거가 어떻게 보면 지금 좀 뜨거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뭐 당원들 생각에 아, 나는 이 후보가 좋아, 이 후보가 좋아, 막 이런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고. 어떤 1인 1표제, 또 뭐 그전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안까지 다 이제 모아가지고 이 선거 결과를 의미를 많이 부여하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제가 좀 계속 여쭤보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 모두 다 친명이다.

◎ 강득구 > 그럼요. 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정 과제, 그리고 시대적 소임을 민주당이 대통령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함께하고 그리고 당에서 뒷받침한다라는 게 우리 당의 기본적인 기조고 입장이고 원칙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자, 이제 전국 현안도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내란 특검 수사 어제 마무리가 됐죠. 수사 결과 발표도 있었습니다. 쭉 보셨을 것 같은데. 어제 조은석 특검이 발표한 이 발표 내용. 또 박지영 특검보가 나와서 설명까지 쭉 이어갔었는데. 어제 이 결과 발표를 보면서 평가. 어떤 생각 하셨는지 이거 좀 궁금합니다.

◎ 강득구 > 저는 친위 쿠데타라는 걸 분명히 규정했죠.

◎ 박정호 > 친위 쿠데타.

◎ 강득구 > 예. 성격 규정을. 그것에 대해서는 인정. 그래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라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쉬움도 동시에 있습니다. 이 내란의 실체, 이걸 분명하게 밝혔어야 되는데 제대로 밝히지 못했다. 전모를.

◎ 박정호 > 제대로 밝히지 못했다.

◎ 강득구 > 예. 누가, 왜, 예를 들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공모하고 언제부터 기획했는지 이런 것들을 좀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2 특검 반드시 해야 된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박정호 > 제2 특검 해야 된다.

◎ 강득구 > 예.

◎ 박정호 > 자, 이제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보니까 내란 특검 기소, 이제 윤석열 사건, 내년 1월 16일 선고가 된다. 이렇게 좀 나와 있습니다. 자, 내란 특검 기소 사건. 그러니까 윤석열 체포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 이게 먼저 나오겠네요. 이게 내란 사건보다 체포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 이게 내년 1월 16일 선고가 된다라는 거. 지금 속보가 좀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밝히지 못했다라는 것은 뭐 이제 그 뒤에 윤석열이 왜 12월 3일 그날 선택해서, 또 왜 내란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게 밝히는 게 좀 미진했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강득구 > 예. 예를 들면 노상원 수첩 같은 경우도, 예를 들면 그게 어떻게 보면 쿠데타의, 비상계엄의 하나의 설계도라는 의혹이 있는데, 그 내용이 어떻게 작성된 건지, 누구랑 얘기가 된 건지, 구체적으로 실천 계획에 대한 프로세스는 어떤 건지 이런 거 포함해서, 김건희 관련된 부분도 그렇고. 저는 예를 들면 심지어는 우리 채 해병 특검과 관련해서도 이종호가 어떤 식으로 로비했는지 뭐 이런 것까지도 아직까지 나온 게 없잖아요. 이런 것을 포함해서 미진한 부분은 현재까지 특검이 밝힌 것을 토대로 보완적 성격의 특검을 다시 해야 된다라는 게 저나 여러분들의 생각입니다.

◎ 박정호 > 네. 다시 해야 된다. 2차 특검이 필요하다. 이제 밝힐 게 남아있다. 알겠습니다. 아마 이 2차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여론이 계속 이어질 걸로 예상이 되는데. 2차 특검, 2차 종합특검, 이런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연내 도입 문제. 지금 당 쪽 얘기, 지도부 쪽 얘기를 들어보면 뭐 21일, 22일 이때 상정을 하겠다. 뭐 필리버스터가 있겠지만 뭐 24시간 뒤에는 투표할 수 있으니까. 연내에는 내란전담재판부 이 법안이 통과가 된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보세요?

◎ 강득구 >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 내란 특검 관련된 우리 내란전담재판부 이 부분은 지도부에 위임을 했죠. 오늘 의총이 있습니다. 오늘 의총에서 정청래 대표가 이것과 관련해서 입장을 밝힐지가 주목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현재까지는 연내에 한다라는 게 기본 입장입니다.

◎ 박정호 > 연내에 처리한다. 예. 알겠습니다. 아마 이제 우원식 의장 출장 일정 때문에 조금 본회의가 뒤로 밀린 게 아니냐, 이런 생각도 좀 드는데. 이 일정을 통해서 우원식 의장이 복귀한 다음에 본회의가 열리게 되면 통과가 된다라고 보겠습니다.

◎ 강득구 > 현재까지는.

◎ 박정호 > 현재까지는. 일단 오늘 의총도 좀 지켜보죠. 그리고 지금 통일교 특검 얘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 강득구 > 저는 이준석 대표가 국힘에 연대를 제안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 그리고 이제 그거를 국힘에서 받았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좀 더 봐야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현실적으로. 이준석 대표가 먼저 제안을 한 거죠?

◎ 박정호 > 네. 맞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이 환영하는 그런 입장을 냈죠.

◎ 강득구 > 근데 국민들 입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실까요? 저는 어떻게 보면 이준석 대표가 먼저 제안을 했다 그러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격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그래요?

◎ 강득구 > 그럼요.

◎ 박정호 > 왜 그렇게 보세요?

◎ 강득구 > 아니 생각해보십시오. 내란 세력 안에 자기가 들어가겠다라는 거잖아요. 그게 맞나요? 적어도 젊은 정치인이. 저는 그 지역구 주민들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내란 청산은 시대적 과제라고 얘기했는데, 그 불구덩이 속에서, 내란 청산 관련해서 아무런 공식적인 메시지가 없잖아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국힘이 사과도 안 하잖아요. 그런 입장인데 그 국힘과 연대를 하겠다? 통일교 특검 관련해서. 제가 보기에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준석과 국힘을 동일시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요, 그리고 그게 내년 지방선거에서 내란 세력 국힘, 그리고 이준석 심판하자. 만약에 연대한다 그러면 그렇게 갈 구도가, 이슈가, 프레임이 짜여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지금도 속보가 들어왔는데, 경찰이 통일교 의혹과 관련해서 김건희 특검을 추가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런 속보도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찰이 열심히 이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오늘 계속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의 수사 상황을 이제 봐야 된다. 이런 얘기 민주당에서 계속하고 있는데. 일단은 수사 지켜보자는 것도 의원님의 생각이십니까? 어떻습니까?

◎ 강득구 > 아니 이제 지금 국힘 쪽에서는 특검을 요청하고.

◎ 박정호 > 네. 특검을 계속 얘기하고 있고.

◎ 강득구 > 근데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특검에서 이 사건을 이첩한 지가 일주일도 안 됐습니다. 그리고 이첩받자마자 지금.

◎ 박정호 > 윤영호 방문 조사도 했고.

◎ 강득구 > 방문 조사도 했고요. 그리고 이제 우리 그 어저께 압수수색도 했잖아요.

◎ 박정호 > 전재수 의원실 압수수색도 했고.

◎ 강득구 > 예. 그리고 출국금지도 시켰잖아요. 나름대로 국가수사본부는 최선을 다해서 수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은 우리가 모든 걸 다해서 수사에 협조하는 게 맞는 거지. 아니, 이제 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이거 특검하자, 이게 말이 되나요? 수사 결과가 미진하거나 아니면 좀 더 보완해야 되거나 도저히 국민들 보기에 받아들일 수 없어. 이럴 때는 특검을 당연히 해야 되지만, 아니 시작하자마자 특검해야 돼. 이렇게 얘기하는 거를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지금은 제가 국힘한테 요청합니다. 지금은 국가수사본부가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그리고 자료 요구하면 다 내놓자. 그리고 그 결과를 놓고 미진할 때는 특검 요청할 수 있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 박정호 > 지금 특검 얘기할 때가 아니다.

◎ 강득구 > 그럼요.

◎ 박정호 > 경찰 수사를 지켜봐야 될 때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고. 자,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보고가 또 예정이 돼 있습니다. 오마이TV를 통해서 생중계로 또 보실 수가 있는데요. 지난주에 있었던 업무 보고 생중계가 화제가 됐더라고요. 사실 근데 이거 성남시장, 뭐 경기도지사, 이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신경 써오면서 업무 보고 받아왔던 그런 스타일의 모습을 우리가 생중계를 통해서 보고 있는 것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정말 잘하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다. 이걸 또 확인할 수가 있어요.

◎ 강득구 > 실제로 지금 공직사회가 엄청 바뀌고 있답니다.

◎ 박정호 > 그래요?

◎ 강득구 > 예. 이제 현안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망신당하겠구나. 그리고 끝이겠구나. 뭐 이런 생각 하면서 현안 파악이라든지, 그리고 큰 틀의 국정 철학에 대한 고민. 이런 완전히 내부적으로 대통령이 바뀌면서 공직사회가, 그리고 공공기관이 완전히 시스템이 변하고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업무 보고를 생중계로 한다라는 건 국무회의에 이어서 두 번째잖아요. 큰 틀에서 대한민국이 진짜 새롭게 변하고 있고, 그리고 국민들 입장에서는 다 볼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새로운 리더십, 그리고 대통령이 새롭게 국정에 대한 방향성들을 잡아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하고요. 그리고 그렇게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우리들이 함께하고 그리고 지원해야 된다라는 게 강득구의 생각입니다.

◎ 박정호 > 네. 이재명 대통령이 보면 잘하는 사람 칭찬도 하고. 그다음에 대답 잘 못 하고 다른 얘기하는 사람은 질책을 하고. 이것도 하나하나 우리가 생중계로 볼 수가 있어요.

◎ 강득구 > 근데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놓쳐서는 안 될 게 있습니다. 때로는 대통령께 이런 부분은 좀 고민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대통령이 본인 스스로가 판단 잘못된 게 있다, 아니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 그러면 쿨하게 인정하십니다. 저는 그것도 아주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하는데, 대통령이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대통령이 내용을 잘 몰랐어. 아, 내가 좀 생각이 틀렸구나 이런 거는 인정한다라는 거. 그렇기 때문에 저는 토론이라는 게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일방적으로 방향을 잡아주고 이런 것이 아니고 서로 관계 속에서 토론을 통해서 아, 본인 생각이 틀리면, 아 그건 당신 생각이 맞습니다. 아, 내가 생각을 잘못했네요,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재명 대통령만의 유연성. 이런 부분들도 저는 또 다른 새로운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그렇네요. 그것도.

◎ 강득구 > 아주 중요한 거죠. 그럼요.

◎ 박정호 > 토론이 된다는 거.

◎ 강득구 > 그럼요, 예.

◎ 박정호 > 그냥 일방적으로 얘기하고 지시하고 이런 게 아니라.

◎ 강득구 > 여태까지 대통령 업무 보고가 일방적인 지시, 그리고 또 훈시였다 그러면, 토론을 통해서 격의 없이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걸 통해서 방향을 공유하고. 그것이 국정의 큰 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건 아주 중요한 거죠. 그리고 또 우리가 한 가지 놓쳐서는 안 될 게 있습니다. 대통령 업무 보고는 보통 신년에 합니다.

◎ 박정호 > 맞아요.

◎ 강득구 > 그렇죠? 근데 연말에 하는 이유가 뭘까요?

◎ 박정호 > 연말에. 왜 그렇습니까?

◎ 강득구 > 신년이 되면 제대로 된 일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공직사회가 제일 큰 행사가 대통령의 업무 보고입니다. 연말에 업무 보고를 통해서 대통령의 확실한 지침. 그리고 또 대통령께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내가 판단을 좀 더, 예를 들면, 아 이렇게 할 수도 있겠네. 그럼 최종적인 입장들이 정리가 되면 그거 갖고 내년 1월부터 2026년 전 공직사회가 25년에 큰 틀의 계획을 세운 걸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이것도 저는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대통령이 된 것은 어떻게 보면 시대 요구고,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대통령이 갖고 있는 큰 틀의 국정 철학과 비전을 우리 민주당 지도부, 그리고 민주당 국회의원들, 그리고 민주당 당원들 포함해서 대한민국의 시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잘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함께 지지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민주당 국회의원들 포함해서 당원들이 더 열심히 더 제대로 한다. 그리고 업무 보고라는 새로운 형식의 라이브 방송이잖아요. 생방송이잖아요. 이런 걸 통해서 국정의 큰 틀의 방향을 공유한다. 그런 틀에서 보면 오마이뉴스가 항상 어떻게 보면 이렇게 만드는 데,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여기까지 오는 과정,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오마이뉴스가 지금 대통령실도 출입하잖아요. 그것도 얼마나 큰 새로운 변화입니까? 그런 거 아닌가요?

◎ 박정호 > 오마이뉴스는 원래 대통령실 출입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하고 있었는데 저희가 오마이TV가 이번에 스튜디오 만들어졌다고 해서 거기 가서 방송을 했었습니다. 외부에서 처음으로.

◎ 강득구 > 저는 이런 것들이 실제로 오마이TV라든지.

◎ 박정호 > 작은 언론사나 이런 인터넷 언론사 이런 곳이.

◎ 강득구 > 작은 언론사가 이제 주류가 된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실 어떻게 보면 여태까지 기득권을 갖던 다양한 분야의 세력들이 긴장하게 되는 거잖아요.

◎ 박정호 > 아, 그렇네요.

◎ 강득구 > 적절한 긴장, 적절한 관계 속에서 각자 역할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 그것이 또 어떻게 보면 대통령의 생각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우리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사실은 마이너가 주류가 돼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류들은 그걸 인정 안 하잖아요. 그런 거 아닌가요?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을 인정 안 하는 소수의 그룹들 있잖아요. 그런 거 아닌가요? 여전히 오마이뉴스, 또 오마이TV가 가장 중요한 여론의 흐름들을 객관적으로 만들어가고 있고,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 객관적인 여러 사실들을 보도하고 있는데 이걸 언론의 한 축으로 인정 안 하는 세력들이 있잖아요. 근데 사실은 이미 주류인데. 이런 흐름들을 바꿔 가는 것.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균형성과 그리고 적절한 긴장감을 만드는 것. 이게 대한민국의 새로운 흐름입니다. 그 흐름을 인정하고 그 흐름 속에서 건강하게 대한민국이 갈 수 있도록 다 힘을 합쳐야 된다. 전 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생중계되고 있는 업무 보고 얘기까지 저희가 정리를 해봤습니다. 자, 최고위원 후보로 지금 출마한, 최고위원 후보로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뤄내겠다. 최고위원 당선이 돼서. 그런 포부를 밝혀주신 강득구 의원과 말씀을 나눠봤는데.

◎ 강득구 > 지방선거 승리에 강득구의 역할이 있다.

◎ 박정호 > 아 지방선거.

◎ 강득구 > 지도부 일원, 최고위원 강득구. 한 표는 강득구. 이렇게 절박한 마음으로 오마이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을 사랑하시는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이재명이라는 걸출한 정치인, 그리고 시대정신을 아는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강득구. 한 표는 강득구.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십시오.

◎ 박정호 > 예.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잘 들었고요. 저희가 다음에 토론회나 아니면 다른 일정을 통해서 말씀을 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고맙습니다.

◎ 강득구 > 예. 오늘 감사합니다.

◎ 박정호 > 네. 감사합니다.

◎ 강득구 > 오마이뉴스 파이팅.

◎ 박정호 > 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강득구 의원과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강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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