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표창장 들고 정청래 대표와 기념촬영하는 이재태 전남도의원. ⓒ 이재태의원 제공
전라남도의회 이재태(더불어민주당·나주3) 의원이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한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광역의원 부문 최우수 조례로 선정돼,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최우수 조례로 선정된 '전라남도 방문판매 피해 예방 조례안'은 방문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 이재태 의원이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한 조례다.
이 조례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 피해 문제를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방문판매 지킴이' 제도를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재태 의원은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실생활을 바꾸는 민생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 낮은 곳에서, 더 가까운 곳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우수 정책과 조례를 발굴해 지방분권과 주민 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이 의원은 내년 나주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유력한 민주당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