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에 앞서 12일부터 28일까지 성산아트홀(1층)에서 ‘미리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은 2026년에 열리는 창원조각비엔날레에 앞서 12일부터 28일까지 성산아트홀(1층)에서 "레조넌스 튜닝 : 공명장을 위한 서곡"이라는 제목으로 '미리보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재단은 "이번 전시회는 본 전시에서 펼쳐질 예술적 방향성을 사전에 조율하고 실험하는 자리"라며 "창원이라는 도시가 지닌 역사·공간·산업의 결을 국내외 작가들의 감각적 해석과 접목해 새로운 공명(resonance)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둔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각과 미디어아트 등 총 25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가 시민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비엔날레가 도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에 앞서 12일부터 28일까지 성산아트홀(1층)에서 ‘미리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 창원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