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외국인주민 주거환경 개선사업 벌여. ⓒ 경상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
경상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곽영준)는 외국인주민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고쳐줘 홈즈'를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쳐줘 홈즈'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외국인주민 중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선정해 수리와 생활 편의물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7가구에 집수리를 진행하고, 14가구에는 전기매트를 제공하며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곽영준 센터장은"외국인주민의 주거 문제는 여전히 우리 사회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올해는 집수리 신청자가 많았지만 비용 변동 폭이 커 더 많은 분께 지원하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