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5.12.10 14:50최종 업데이트 25.12.10 14:50

보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233억 지급

9925 농가 대상…소농직불금·면적직불금 확정

 전남 보성군청 전경.
전남 보성군청 전경. ⓒ 보성군

전남 보성군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를 9924 농가(1만 198.4㏊)로 최종 확정하고 총 233억 750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에 앞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및 농지 자격요건 충족 여부,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사후 검증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과 최종 금액을 확정했다.

지급 규모는 소농직불금 4302 농가 56억여 원, 면적직불금 5622 농가 178억여 원이다.

AD
소농직불금은 0.5㏊ 이하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단가가 전년 대비 10만 원 인상된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하며, 기존 ㏊당 100~205만 원에서 올해 136~215만 원으로 상향됐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신속하게 지급돼 벼깨씨무늬병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성군#2025년#공익직불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최연수 (karma4) 내방

2007년 지역신문을 시작해서 남도일보를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