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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서산 지역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서산 지역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했다. ⓒ 신영근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서산 지역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했다.

서산태안촛불행동과 서산풀뿌리시민연대를 비롯해 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와 시민 등은 3일 오전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서산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외환 세력을 청산하자"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을 요구하는 참가자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365일 전, 아찔하고 위태했던 상황이 일어났다"라면서 "국정을 파탄으로 몰아가며 권력을 유지하려던 윤석열 정권이 일으킨 12.3 계엄과 내란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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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불법 계엄에) 서산에서는 시민들의 촛불을 가열차게 타올라 '빛의 광장 혁명'으로 계엄과 내란을 막아냈다"며 "(그러나) 계엄 선포 1년이 다 되어가도 내란과 외환, 그리고 불법 계엄의 진상은 여전히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아직도 내란 세력들은 계엄을 옹호하고 동조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라면서 "윤석열 일당과 극우 세력, 그리고 국민의힘 사이의 동조화가 심화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우리 앞에는 '사회대개혁 요구'라는 중요한 과제가 놓여 있다"며 "'빛의 광장'은 내란 청산뿐 아니라 계엄과 내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한국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라면서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와 근본적 사회대개혁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주권자 시민의 명령이다. 내란 외환 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 사회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면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국민의힘은 해체하라"라고 재차 촉구했다.

#서산시#비상계엄1년#국힘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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