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주 시조시인. ⓒ 마산문협
마산문인협회 새 회장에 이경주 시조시인이 선출되었다. 마산문협은 지난 11월 29일 창원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산문학상 시상과 <마산문학> 제49집 출판기념회가 함께 열렸다.
제13회 마산문학상은 조현술 아동문학가가 받았고, 올해부터 마산수의사회에서 상금을 후원했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 차기 마산문협 회장에는 이경주 시조시인이 선출되었다. 이경주 회장은 1985년 경상국립대학교 재학 시절 전국 첫 대학 시조동아리 '터울'을 결성해 활동했고, 1988년 <시조문학> 초회천과 1990년 낙강전국시조백일장 장원, 1991년 <시조와 비평> 천료과정 거쳐 문단에 나왔다.
이 회장은 시집 <마산 너머>, <사람의 겨울>을 펴냈고, 현재 창원시수의사회 회장(수의사), 경상국립대 문화융복합학과 겸임교수(문학박사), 사진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주 회장은 "젊고 역동적인 임원진 구성으로 회의 발전과 단합"을 강조하였다.
부회장은 장진석 아동문학가와 이소정 시인, 감사는 서정욱 수필가와 김영미 수필가, 사무국장은 오영민 시조시인, 사무차장은 윤진철 수필가와 서미경 시인, 허은주 시인, 박수영 시인이 선출·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