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창립한 비영리 공익단체 한국진로교육협회(아래 진로협회) 비전 선포식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중앙본부 사무소(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1061 택시조합 4층) 개소식과 함께 열린다.
진로협회는 청소년·청장년·시니어에 이르는 전 세대가 참여하는 평생 진로 교육 공동체 구성을 목표로 한다. 1:1 맞춤형 튜토리얼(Tutorial, 개별지도) 방식의 진로 멘토링을 할 계획이라는 게 정종회 협회장 등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전·현직 전문 직업인들을 발굴해 멘토로 양성, 공교육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맞춤형 진로지도 모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로협회는 앞으로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을 확대 발급하며 전문 멘토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진로협회 중장기 사업은 폐교 활용 '진로 멘토링 스쿨' 설립과 전국 초·중·고생 대상 꿈발표 대회 개최,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진행, 학교 진로 탐색 동아리 지원 등을 중장기 사업으로 구상하고 있다. 교육·정책·진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비전 선포식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