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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쌍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
박쌍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 ⓒ 윤성효

학교비정규직의 '상시직 전환 완료, 단체협약 이행'을 촉구하며 경남도교육청 현관에서 단식농성해온 박쌍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후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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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부터 단식농성해온 박 지부장은 1일 저녁 창원에 있는 한 병원에 후송되었다. 단식농성 14일째였다.

학교비정규직노조와 경남도교육청은 2022년 3월 돌봄·특수직종과 함께 급식종사자들에 대한 '상시적 전환'의 내용을 담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협약 이후 돌봄·특수직종은 상시직으로 전환되었고, 급식직종은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상시직 전환을 하기로 했던 것이다.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 관계자는 "박 지부장은 계속해서 버텨내려고 했지만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학교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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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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