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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8 14:29최종 업데이트 25.11.18 14:29

조선대 의대 3회 졸업생들, 모교에 1억5천만원 기부

졸업 50주년 기념, 모교 방문... "후학 양성 밑거름 되길"

 졸업 50주년 기념 모교 방문해 1억 5200만 원 기부한 조선대 의대 제3회 졸업생들.
졸업 50주년 기념 모교 방문해 1억 5200만 원 기부한 조선대 의대 제3회 졸업생들. ⓒ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제3회 졸업생들이 졸업 50주년을 맞아 모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1억 5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 제2회 졸업생들의 5500만 원 기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졸업 50주년' 기념 발전기금이다.

조선대 의과대학은 지난 16일 의과대학 1호관에서 '의과대학 제3회 졸업 50주년 기념 모교 방문 및 발전기금 기부식'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1975년 졸업한 제3회 졸업생 서재홍 대표(조선대 제15대 총장)를 비롯해 9명의 동문들과 조선대 전제열 부총장, 안영준 의과대학장, 김진호 조선대병원장, 정성헌 동창회장, 신병철 의과대부학장, 재학 중인 후배 학생들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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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홍 동문 대표는 "스무 살에 처음 교정을 밟은 뒤 반세기가 지나 모교를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행사가 작은 울림이 되어, 호남 의료인 양성의 중심인 조선대 의과대학이 더욱 발전하고 미래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영준 의과대 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선배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덕분에 다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학생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의료인을 양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조선대#조선대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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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demian81) 내방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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