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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4 17:06최종 업데이트 25.11.14 21:58

전남도·7개 시·군, '고향사랑기부대상' 본상 수상

완도군 대상 수상 등 전국 최다 수상 기록

전남도청 전남도청 앞에 22개 시·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전남도청전남도청 앞에 22개 시·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제1회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전남도를 포함한 전남 8개 지방자치단체가 본상을 받으며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후원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전국 34개 지자체가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에서는 모두 8개 지자체가 본상을 받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모범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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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대회는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금사업 추진 실적과 답례품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다.

전남에서는 완도군이 대상을 차지했고, 담양·영암군은 금상을 받았다. 전남도와 고흥·곡성·해남군은 은상을, 진도군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전남은 총 8개 지자체가 본상을 수상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 지자체를 배출했다.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자체가 선정된 것은 도와 시·군이 협력해 기부제 활성화, 기금사업 발굴, 지역특화 답례품 고도화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선도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온라인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웰로(mywello.kr), 액티부키(놀고팜), 국민은행(KB스타뱅킹), 기업은행(I-ONE Bank), 신한은행(신한SOL뱅크), 하나은행(하나원큐), NH농협은행(NH올원뱅크)에서 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에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도 있다.

#고향사랑기부제#고향사랑기부#전라남도#전남도#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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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demian81) 내방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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